문화예술

용인민예총,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참가자 모집.

- "청춘의 끼, 예술로 빛난다"…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10월 25일 개최!

용인민예총이 경기도 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를 오는 2026년 10월 25일 용인 동백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 모집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9월 23일(수)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거주 중인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만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중 무대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밴드, 노래, 기악 연주, 댄스, 랩, 전통예술 등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모든 예술 분야를 망라하며, 공연 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된다. 주최 측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6일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 내외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오후 5시 시상식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 · 주관하는 용인민예총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용인민족예술대동제' 등 굵직한 예술 행사를 기획하며, 전통예술부터 대중예술에 이르기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용인민예총 박병건 사무국장은 “용인민예총은 예술이 시민의 삶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청소년예술페스타 역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대중 앞에서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 심사용 공연 실연 영상을 파일로 첨부하거나 링크로 기재해야 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시상 안내는 용인민예총 공식 홈페이지( http://www.yongin-art.com )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용인민예총 사무국(070-4106-0808)으로 가능하다.